손동우님 고맙습니다!
어제 환기하려고 창문을 활짝 열었어요. 근데 창문밑에있는 고무바킹이 떨어져 끼어서 문이 닫히지도 열리지도 않는 상황이었어요. 날도 쌀쌀한데 급하게 서비스 신청을 했어요. 오늘은 문열고 자다 감기들겠구나 했는데 사연을 듣고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스케줄 이동하시는 중간에 점심시간에 와주셔서 다행히 문을 수리해주셨어요. 정말 엘지 서비스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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