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 홧병이 났다면 한가위만 같아라? 이태진 책임님만 같아라!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서 창호를 A/S 받은 김혜진입니다.

집이란 공간에서 지내는 동안 '이태진 책임님'께 감사함은 잊지 못할 것 같아 글 올립니다.
고생하며 열심으로 보내고 있을 '이태진 책임님'께 말씀 꼭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로가 다른 오늘이겠으나 하시는 모든 일 응원합니다.

창호 시공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 발생되는 여러가지가 있음을 이번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얼마나 많은 기다림과 과정 속에서 냉철한 판단과 요청 사이에서 대신해주는 고마운 분들이 있는지도 알게 되었구요.

저의 경우 처리되기까지 처리까지의 프로세스를 겪느라 몇 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중입니다만 A/S 시작을 열어준 감사한 분입니다.
A/S의 시작을 알리는 몇 개월이라는 시간이 경과되는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와 퇴근 후 들어온 집안이 공사현장 같은 상태로 살아야 하니 생활이 피폐해져 홧병이 났었구요.
- 어느 분이라도 '김태진 책임님'을 만나셨다면 그 다음부터는 다리 뻣고 지낼 수 있습니다.
- 냉철한 판단으로 업무를 진행하기에 소비자와 A/S간 서로간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기다리는 동안 기대감으로 설레임도 있었으며 속시원한 처리로 진행되니 속 앓이로 말하자면 은인과 같은 분입니다.
- 기억하십시요! 댁에 방문한 분이 '이태진 책임'이시라면 일 잘하는, 제가 엄지척으로 꼽는 그 분이 오신 것이라는 것을요..
- '한가위만 같아라'를 응용하자면 "A/S처리 김태진 책임님만 같아라" 말씀 전합니다.

해당 내용에 따른 고객센터에서의 회신시에는 전화통화 원합니다.
통화시에는 위와 같은 해결사로의 큰 역할을 해주신 '이태진 책임'님께 응원의 말씀 전달을 요청하는 것이오니 양지하시어
이 분의 오늘을 응원해주시길 재차 요청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