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사분이 방문해 너무나 잘된 시공이라 말하더군요 ~ 그 이후 제가 하자를 다시 명시했고, 다른기사분이 와서 세가지 하자를 인정하시더군요.
시공팀에서 저도 못발견한 하자로 판시공하러 왔고 시기 세척기옆 이음새는 비어 있고요, 걸레받이 투명시트속에는 톱밥이 그득햿어요. 저의 인테리어팀이 작업한 주름관에 LG후드연결과정서 를 셀로판테잎으로 붙여서 재작업해달라고 며칠전부터 말씀전했는데 깔개도 주름관도 준비해놓으시 않앗고요, 후드를 떼지도 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한분이 눈을 이상하게 뜨며 한쪽입꼬리를 올리고 자기설명을 들으라며, 다괜찮다 열변을 토해서 그맘말하라 재차 말해도 비양거려서 입닫아햇더니 욕했다 펄쩍 뛰더군요. 나머지 사람들은 그렇게 눈빛과 입꼬리와 말억양으로 비꼬는데 처다만 보고 있고요. 결국 후드 떼는걸 싫어하시길래 제가 당신들은 월급받으면서도 와서 일하기 싫은데, 난 대금내고 부엌시공하면서 밤12시까지 먼지속에서 민원땜에 가슴조였다 했어요. 결국 철물점서 재료 사다 했고,~~악을 쓰니 하더군요 LG 상대할대는 악을 써야 합니다. 또 자신이 얼마나 잘 시공했는지 설명을 하더군요. 의자를 마구끌어서 바닥 망가진다 해도 계속 끌고 돗자리 펴줘도 안편부분에 밀고, 아무리 끄고 의자 모서리 닫게 말로 차지 말래도 계속 그러고 같이온 세사람은 보고만 있더라궁요 결국 바닥에 기스났고 자기 의자는 실리콘 붙어잇대요 모서리는 안붙있고 밀면서 모서리 닿았는데요. 본인이 의자로 실험을 해보이겠다내요 다른분들은 다른 사람이 흡집낸거래요 씽크대 옆인데 제가 일부러 그 의자 왔다갔다한 범위를 긁은건가요?
그곳엔 엘지 부엌 작업자들이 사용했고 그들이 작업하는 과정은밤12시까지 해서 제가봤고 식기세척기 시공자도 제가봤구요 긁은 사람은 오늘 오신 작업자 뿐이오
수없이 의자를 발로 차며 밀엇죠. 다음 오실때 엑스컴포트 덴더그레이 가져오시고 그의자 꼭 가져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