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온 기사는 후드가 세로판테잎으로 붙였어도 잘 작동하니 뜯으면 도배도 문제되고 뜯엇다 붙이면 안좋다며<( 시공기사는 수없이 뜨었다붙였다 햇던걸} 그냥쓰다 나중에 속에서 테잎 뜯어지면 그때 as 받으라햇다. 그래서 10년간 후드 무상as 해줄거냐 물으니, as 기간은 일년이라 안된단다. 그렇게 원칙 잘 지키니 원칙대로 벽지 뜯어지거나 타일 망가짐 너네 책임이니 뜯으라 했다. 내가 왜 잘못 시공된걸 내비용으로 as 해야 하나? 도배 타일 몰딩손상도 내가 책임지면서? 정말 놀라운 정신세계임. 그때부터 수십번 으자를 왼쪽 오르쪽으로 꺽어 밀며 곡예를 하더라 깔개를 가져다 주니 깔게를 틈을 주고 깔아 안깔린 부분을 모서리로 긁더라. 내가 손상됬다니 실험 해보잔다. 사실이면 보상한다나? 그래 당신들이 재료 가져와라 .내가 그기사가 한대로 위에서 난리는 못치겠지만 보여 줄테니. 그리고 부분보수를 하라구?? 엑스컴퍼트 뜯으면 뜨은부분 본드땜에 글라인더로 간다. 그먼지는 누가 감당? 소파 식탁 다 덮고 씽크대 그릇 다빼고 덮고 나중에 청소기 걸레질해도 도배지 천장 등 먼지제거 절대 못함 그리고 장판 끝 실리콘 마감해야 하는데 씽크대 주변 뜨도 거기 실리콘 마감 하나?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지. 다시깔려면 씽크대 철거하고 몰딩 철거하고 깔고 몰딩하고 씽크대 다시하고, 벽지 다시 해야 함, 남의1억 올수리를 흥부 누더기 만들려구? 시스템에어컨 안의 먼지는 어쩌구? 정말 기막힌 사람들이다 문자로 통화로 준비물 알려줘도 맨몸으로 ( 의자는 어찌가져오셨는지) 깔개도 없이 , 수선하러 오고 준비물도 안가져오고 그이유도 사람마다 다르고 여기서 3시반에 나가서 회사는 들어갔나? 놀러 출장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