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인증 받은 항균 핸들, 매일 여닫는 도어 손잡이는 세균 노출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특히 바이러스에 민감한 요즘, 지인 도어 항균 핸들을 사용하여 시간이 지나도 손을 통해 감염되는

세균을 원천 차단하여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도어 핸들에 항균 효과를 적용하였습니다.

도어 핸들 표면에 1000 lx 조명(햇빛, 일반 전등 수준의 조명 포함)에 30분 이상 노출되면 가시광촉매가

활동하여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의 유해균을 99.9% 억제하는 항균 핸들을 적용하였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항균효과가 어느 정도 지속되는지 궁금하시죠?

수입산 핸들의 은이온 특수 코팅에 비해 가시광촉매를 적용한 지인 도어 핸들은 반영구적으로 항균 성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